[경북신문=윤상원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제공하는 일별 박스오피스에서 06월 15일 기준 '결백'가 매출액 218,400,780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06월 10일 개봉한 '결백'의 예매율은 49.7%이며, 관객수는 총 26,213명이다. 2위는 10,165명을 동원한 '침입자'이고, 3위는 3,092명을 동원한 '에어로너츠'가 차지했다.

또한, 2,620명을 동원한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가 4위, 2,318명을 동원한 '위대한 쇼맨'가 5위를 기록했으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와 '#살아있다'가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현재 누적 관객수가 가장 많은 영화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로 15일까지 총 3,911,849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매출액은 33,632,457,862원이다.

[2020년 06월 15일 (월) 기준]

1위 - 결백 (26,213명)

2위 - 침입자 (10,165명)

3위 - 에어로너츠 (3,092명)

4위 -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2,620명)

5위 - 위대한 쇼맨 (2,318명)
윤상원   y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