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용화산 자연휴양림 / 온라인 커뮤니티)    [경북신문=윤상원기자] 용화산 자연휴양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날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애 '용화산 자연휴양림'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용화산 자연휴양림 예약 방법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 중이다.
 
  최근 산림청은 전국 모든 자연휴양림의 예약과 결제가 가능한 인터넷 통합 플랫폼 '숲나들e'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용화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국립 42, 공립 16곳을 예약할 수 있다. 영인산, 서귀포, 붉은오름 등 3개 공립 자연휴양림은 7월 3일 이후 순차적으로 예약시스템에 포함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용화산 자연휴양림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윤상원   y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