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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스트리머 논란 증폭 왜?...˝허위사실 유포-루머 자제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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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 작성일20-07-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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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윤상원기자] 1세대 스트리머 진워렌버핏의 소식에 누리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진워렌버핏의 충격적인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각종 의견이 개진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진워렌버핏 소식으로 인해 허위사실 유포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거짓을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을 수 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진워렌버핏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야 할 것”고 지적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진워렌버핏의 생전 사진들을 공유하며 추모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윤상원   y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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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