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폐분교 어디?... 코로나19 집단 감염 속 사회적 우려 확산 > 건강

본문 바로가기


건강
Home > 건강 > 건강

강화군 폐분교 어디?... 코로나19 집단 감염 속 사회적 우려 확산

페이지 정보

황수진 작성일21-03-27 20:56

본문

↑↑ (사진=코로나19 관련 사이트 캡쳐)   
[경북신문=황수진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겸염증9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서며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 강화군 폐분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폐분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이 방문판매 소속 교육생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급부상 중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서울시 관악구 소재 정수기 방문판매 업체 교육생들로, 강화 폐분교에서 비밀 합숙훈련하다가 집단으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황수진   kua348@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울릉·독도 신문. All rights reserved.
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