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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신고가 연일 경신... 핫이슈 등극한 HMM 논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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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3-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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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경북신문=황수진기자] 증권가 핫이슈에 등극한 HMM이 연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HMM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트를 중심으로 HMM 주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수에즈운하 사고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을 내놓아 논란을 빚는 상황이다. 
  대만 에버그린이 소유한 파나마 선적 '에버기븐'이 좌초돼 수에즈운하를 가로막는 사고가 발생해 유럽을 오가는 HMM의 초대형 컨테이너선박 운항에 차질이 빚게 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HMM은 지난해 현대상선에서 사명이 변경된 국적 해운사로 26일 출항을 앞둔 가온호를 비롯해 올해 총 8척의 대형 컨테이너선을 추가 인수할 예정이다.
황수진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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