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띠 생년월일 별 오늘의 운세 > 건강

본문 바로가기


건강
Home > 건강 > 건강

무료 띠 생년월일 별 오늘의 운세

페이지 정보

황수진 작성일21-05-06 05:16

본문

[경북신문=황수진기자]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좋은 약도 무리하면 몸을 해치는 법이라 어려울 때 한번 쓰는 것이다. 눈앞에 이익만을 생각하다 후에 화를 입을 수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성급한 속단은 금물이니 자중하라.

 84년생 : 한번 통하는 것이다 잔머리를 또 굴리면 험한 일이 있으리라.
 72년생 : 괴로운 것도 미운 것도 시간이 해결하는 것이니 잊도록 노력하라.
 60년생 : 금전 운의 상승이 사람잡는 일로 변하니 올라갈 때 조심하라.
 48년생 : 이치에 맞춤은 기본 틀이니 오늘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길이 된다.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닭 벼슬만 생각 말고 용꼬리도 생각한다면 잘못되는 일은 없으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혼자하기에는 여력이 부족하다. 타의 손을 빌리고자 하나 귀인은 멀리있구나. 일신이 곤고해진다.

 85년생 : 책을 사보라 내가 읽어도 좋고 선물하면 더욱 좋은 일이 생긴다.
 73년생 : 시작할 때의 마음을 잊지 않았다면 오늘의 어려움은 거뜬히 해결된다.
 61년생 : 매일 앞장설 수는 없는 것이라 한번쯤 양보도 해봄이 이득이 되리라.
 49년생 : 욕심내면 더 어려운 상황이 생기니 주머니나 잘 다져두자.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나아가는 길보다는 어떻게 왔는가를 생각하면 나아가기가 편하리라. 예상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일신이 곤고해진다. 일을 행하기 이전에 잘 살펴봄이 길 할 것이니 망동하지 말라.

 86년생 :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느니 안 되는 일일수록 서서히 풀도록 해보자.
 74년생 : 금전 운이 없고 일이 꼬이는 한마디로 재수 없는 날이니 조심하라.
 62년생 : 부질없는 망상은 허무한 것이라 욕심을 버리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50년생 : 문서 관계는 약속을 어기면 재수를 놓치는 것이니 주의하라.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고 절약만이 어려움을 열어가는 길이 된다. 어려운 환경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일의 실마리를 찾을 것이니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말은 큰 힘이 될 것이다.

 87년생 : 계획은 좋으나 실행력이 부족하니 힘들어도 밀고 나감이 좋으리라.
 75년생 : 의리와 신의를 지켜야 오후의 어려움을 이기는 길이 된다.
 63년생 : 세워놓은 원칙을 허물면 앞일이 걱정되니 지금만 생각하면 안 된다.
 51년생 :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는 운이니 어려워 말고 진행하면 좋으리라.

 
용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니 잘 잡아 힘껏 움직이면 좋은일이 많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스스로를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행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다.

 76년생 : 새 인연을 맞으니 즐거운 시간이 되나 금전 면은 조금 어둡다.
 64년생 : 금전 운이 하락세를 만나고 엉뚱한 일로 손재수가 보이니 조심하라.
 52년생 : 직장에서 아랫사람으로 문제가 발생할 일이 생기니 사전에 방지하라.
 40년생 : 원행 할 일이 생기니 나가서 머리를 식힘이 좋으리라.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자신의 원칙을 지켜나감이 모든 일에 체면을 세우는 길이 되는것이다. 재운이 기하여 많은 재를 취하게 될 것이나 후에 어려울 시기를 대비하여 저축하는 자세가 필요할 시기이다.

 77년생 : 조급함만 버리면 일이 풀리고 좋은 소식 듣고 약간의 재운도 따른다.
 65년생 : 사내 변동이나 사업상 변화가 생기는 운이니 운세에 따르면 좋다.
 53년생 : 챙기는 것도 상대의 사정을 봐가면서 해야 실익을 더할 수 있다.
 41년생 : 마음에 둔 근심을 떨쳐야 새로운 걱정을 이겨 나간다.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뜬구름은 잡히지 않는 것이니 하나라도 타당성이 있는 것을 생각하라. 스스로를 채찍질 할 것이니 좀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노력이 될 것이다. 다소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잘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78년생 : 깜깜한 곳에서 등불을 만난 격이니 도처에서 도움이 있을 것이다.
 66년생 : 금전 운이 길하니 기와집 짓는 꿈에서만 깨면 들어올 만큼은 들어온다.
 54년생 : 문서가 난립하니 문서의 이동은 불가하니 다음을 기약하라.
 42년생 : 어렵든 것이 풀릴 때는 순간적으로 열려오는 것이니 끝까지 기다려라.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인생은 좁으나 넓으나 각자 한계가 있는 것이니 그속에서 돌아야한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니 후에 길함이 함께 할 것이다.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지 말고 두루 살핌이 길할 것이다.

 79년생 : 마음에 드는 소식과 사람이 나타나니 놓침이 없도록 하라.
 67년생 : 하는 일이 갑갑하나 그 속에서 재수를 찾아야지 다른 곳은 더 어렵다.
 55년생 : 어설픈 인연은 접는 것만 못하니 바라지 말고 내 힘으로 지나가라.
 43년생 : 너무 힘겨운 일은 건강에 무리가 되니 아랫사람에게 나눔이 길하리라.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쫓아가는 자는 여유가 있어도 쫓기는 자는 여유가 없는 법이다. 길흉이 번갈아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 살피어 행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세상사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하라.

 80년생 : 힘 안들이고 얻는 것은 쉽게 나가는 것이니 공들여 얻어 보라.
 68년생 : 사심 없이 정성을 다한다면 오늘 일은 성공이니 얻음이 크다.
 56년생 : 재수 대길하니 미루어오든 일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운세이다.
 44년생 : 어른다운 권위를 보이면 모든 재수가 도우니 일이 잘 열린다.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남 먼저 가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앞장서서 달리게 되는 것이다. 일신에 곤고함이 찾아들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구설과 시비가 분분하니 하루를 자중하며 보내라.

 81년생 : 좋은 기운이 올 때 쓸데없는 힘이 생기니 아무 데나 쓰면 안 된다.
 69년생 : 막연한 침체 속에서 햇빛이 보이니 잘 편승하면 좋은 길이 나온다.
 57년생 : 내 꾀에 내가 넘어가는 수가 생기니 묘수는 버리고 정도를 찾아라.
 45년생 : 머리카락 색깔과 마음은 다른 것이니 힘을 내어보면 얻는 것이 있다.

 
개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시위를 떠난 화살은 방향을 바꿀 수 없으니 공을 들이는 길밖에 없다. 흐지부지하다 흐지부지 되는 것과 같으니 적절한 시기에 빠른 판단력으로 길함을 받을 것이니 시기를 놓치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82년생 :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시기이니 마음을 안정하고 방향을 설정하라.
 70년생 : 조바심은 일을 망치는 수가 많으니 느긋한 마음으로 처리하면 잘 된다.
 58년생 : 완벽하게 다 준비가 되었다면 공을 드려보면 더 잘 풀릴 것이다.
 46년생 : 현실을 읽고 정확한 판단을 내린다면 침체된 일이 열린다.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적당한 욕심은 일의 진취성을 키우는 것이니 열심히 움직여보자. 실리를 추구하기 보다 일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후에 길할 것이다. 눈앞의 작은 실리는 명예를 실추 시킨다. 망동은 금물이다.

 83년생 : 억지만 안 부린다면 사방에서 도움이 생겨 생각대로 일이 풀린다.
 71년생 : 재운은 상승하고 새로운 일에 의욕을 보이니 인연 또한 좋구나.
 59년생 : 복잡한 문제로 어려움이 많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풀어 나간다.
 47년생 : 물심 양면에 좋은 결과가 있으나 오기를 부리면 힘들어 진다.


자료 운세사랑
황수진   kua348@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울릉·독도 신문. All rights reserved.
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