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윤상원기자] ▲(사진=ⓒ픽사베이)  6월 3주차 건설 업종 주간 리포트지난 평일 간 건설 업종을 이끌었던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남광토건 이다. 이 종목은 1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7.96%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604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코오롱글로벌 (10100원, +5.10%), HDC현대산업개발 (45250원, +4.99%)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1445주, 41788주, 84330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화요일에 강세를 보인 종목은 진흥기업우B 였다. 626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9.88% 상한). 이날 거래대금은 590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진흥기업 (2830원, +24.40%), 진흥기업2우B (17700원, +23.78%) 등이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3814주, 189710주, 16733주로 확인됐다.
수요일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종목은 진흥기업우B 이며, 전 거래일보다 1040원(+16.61%) 상승한 73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동부건설 (8680원, +7.16%), 동부건설우 (18000원, +4.05%)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034036주, 44379주, 1959주로 분석됐다.
목요일의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종목은 동아지질 이며, 전 거래일보다 1600원(+7.75%) 상승한 22250원에 마감했다. 이어 서희건설 (1485원, +7.22%), 삼호 (26600원, +6.40%)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18544주, 2962139주, 16928주로 확인됐다.
금요일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두산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300원(+23.90%) 상승한 1555원에 마감했다. 이어 동아지질 (24800원, +11.46%), 대원 (14550원, +3.19%) 등이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80969주, 470638주, 74387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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