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윤상원기자] ▲(사진=ⓒ픽사베이)  6월 3주차 광고 업종 주간 리포트지난 평일 간 광고 업종을 이끌었던 종목을 알아봤다.
월요일에 강세를 보인 종목은 제일기획 이다. 이 종목은 2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00%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681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인크로스 (24900원, +1.22%), SM C&C (1850원, +1.09%)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36967주, 117618주, 279474주로 파악됐다.
화요일에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이엠넷 였다. 3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5.66%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45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인크로스 (25400원, +2.01%), 오리콤 (5320원, +1.14%)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20194주, 57253주, 7813주로 확인됐다.
수요일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종목은 지투알 이며, 전 거래일보다 280원(+3.40%) 상승한 8510원에 마감했다. 이어 제일기획 (28400원, +2.34%), 나스미디어 (39900원, +0.63%)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85주, 158812주, 103837주로 분석됐다.
목요일의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이엠넷 이며, 전 거래일보다 195원(+5.79%) 상승한 3560원에 마감했다. 이어 이노션 (69800원, +2.05%), 오리콤 (5330원, +0.19%)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79711주, 30453주, 20146주로 파악됐다.
금요일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이엠넷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165원(+4.63%) 상승한 3725원에 마감했다. 이어 나스미디어 (40600원, +3.70%), 인크로스 (26050원, +3.37%)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48380주, 92392주, 37690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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