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SM C&C와 전속계약…`남친` 전현무와 한솥밥
페이지 정보
박해숙 작성일20-09-18 12:33본문
↑↑ 아나운서 이혜성 / 사진=SM C&C 제공
[경북신문=박해숙기자] 전 KBS 아나운서 이혜성이 남친 전현무의 소속사인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이혜성이 SM C&C와 함께하게 되었다.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다재다능함이 적재적소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18일 밝혔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연예가중계’부터 ‘뉴스9’ 등을 진행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내 신흥 엔터테이너로 주목 받아왔다.
아울러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DJ로 활약했다. 지난 5월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해왔다.
SM C&C에는 전현무, 한석준, 박선영 등 아나운서가 다수 소속됐다.
이혜성은 지난 2019년 11월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이혜성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현무와 러브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박해숙 parkhs790913@hanmail.net
[경북신문=박해숙기자] 전 KBS 아나운서 이혜성이 남친 전현무의 소속사인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이혜성이 SM C&C와 함께하게 되었다.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다재다능함이 적재적소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18일 밝혔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연예가중계’부터 ‘뉴스9’ 등을 진행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내 신흥 엔터테이너로 주목 받아왔다.
아울러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DJ로 활약했다. 지난 5월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해왔다.
SM C&C에는 전현무, 한석준, 박선영 등 아나운서가 다수 소속됐다.
이혜성은 지난 2019년 11월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이혜성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현무와 러브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박해숙 parkhs790913@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