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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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09-20 19:12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은 추석을 맞아 군민들과 귀성객들의 쾌적한 추석연휴를 위해 추석 전후 추석맞이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감시·감독이 소홀한 추석연휴를 틈타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 등이 예상되어 다음달 4일까지 환경오염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3개반 6명으로 특별 단속반을 구성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관련시설에 대한 순찰·홍보·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폐수 배출업소 및 축산폐수배출업소 밀집지역 등 환경오염 취약 지역으로 특히 악취 민원이 많은 축사, 폐수배출시설 등에 대해서는 사전 지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유선을 통해 대상업체의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유도하여 생활민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감시·감독이 소홀한 추석연휴를 틈타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 등이 예상되어 다음달 4일까지 환경오염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3개반 6명으로 특별 단속반을 구성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관련시설에 대한 순찰·홍보·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폐수 배출업소 및 축산폐수배출업소 밀집지역 등 환경오염 취약 지역으로 특히 악취 민원이 많은 축사, 폐수배출시설 등에 대해서는 사전 지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유선을 통해 대상업체의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유도하여 생활민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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