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우울증 외래진료 서비스 적정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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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9-28 22:38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년부터 우울증 외래 진료 서비스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한다.
1차 평가는 내년 1~6월 전체 요양기관, 전체 진료과의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총 6개(평가 지표 4개, 모니터링 지표 2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또 의학적으로 권고된 우울증 평가도구를 사용한 진단 및 치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우울 증상 초기평가 시행률과 재평가 시행률을 평가한다.
심평원은 1차 평가에 대한 의료기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8일 온라인 동영상 설명회를 동시에 가졌다.
심평원 하구자 평가실장은 "근거 기반의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울증 외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1차 평가는 내년 1~6월 전체 요양기관, 전체 진료과의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총 6개(평가 지표 4개, 모니터링 지표 2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또 의학적으로 권고된 우울증 평가도구를 사용한 진단 및 치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우울 증상 초기평가 시행률과 재평가 시행률을 평가한다.
심평원은 1차 평가에 대한 의료기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8일 온라인 동영상 설명회를 동시에 가졌다.
심평원 하구자 평가실장은 "근거 기반의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울증 외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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