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 1545 타석 만에 첫 홈런…두산에 4대3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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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우현 작성일20-09-26 10:38 조회2,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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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신문=지우현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강한울(29)이 프로 데뷔 7번째 시즌 만에 첫 홈런 기록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강한울(29)이 프로 데뷔 7번째 시즌 만에 마수걸이 홈런을 터트렸다. 무려 1545타석 만에 나온 첫 홈런으로 이는 데뷔 후 최다 타석 만의 첫 홈런 기록이다.
25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원정 2차전에서 삼성은 4대3으로 승리했다. 끝내 전날 두산베어스에 1점차 석패를 그대로 되갚아줬다.
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다니엘 팔카(1루수)-김동엽(지명타자)-강한울(유격수)-박계범(3루수)-강민호(포수)-김헌곤(좌익수)로 구성됐다.
선발투수는 최채흥이 마운드에 올라 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을 상대했다.
선제점은 삼성이 올렸다. 1회 초, 선두타자 박해민이 안타를 치고, 김상수가 땅볼 아웃되는 사이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구자욱이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팔카가 뜬공으로 물러난 뒤, 박해민과 구자욱이 이중도루를 시도했고 포수가 송구 실책해 공이 빠진 틈을 타 박해민이 홈으로 뛰어들어왔다.
하지만 두산은 1회 말, 무사 주자 1, 3루 상황, 최주환의 싹쓸이 2타점 3루타로 경기를 뒤집었고 김재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추가하면서 리드를 빼앗았다.
4회 초, 삼성 강한울의 2점 홈런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강한울의 데뷔 첫 홈런이 기록됐다. 이후 삼성은 5회 초, 김상수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면서 재역전에 성공했다.
2014년 KIA 타이거즈를 통해 프로 생활을 한 강한울은 홈런과는 인연이 없었다. 삼성 이적 첫 해인 2017년에 타율 0.303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을 때도 홈런은 없었다.
강한울은 상무(국군체육부대)를 제대하고 지난 10일 1군에 콜업돼 활약 중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강한울(29)이 프로 데뷔 7번째 시즌 만에 마수걸이 홈런을 터트렸다. 무려 1545타석 만에 나온 첫 홈런으로 이는 데뷔 후 최다 타석 만의 첫 홈런 기록이다.
25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원정 2차전에서 삼성은 4대3으로 승리했다. 끝내 전날 두산베어스에 1점차 석패를 그대로 되갚아줬다.
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다니엘 팔카(1루수)-김동엽(지명타자)-강한울(유격수)-박계범(3루수)-강민호(포수)-김헌곤(좌익수)로 구성됐다.
선발투수는 최채흥이 마운드에 올라 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을 상대했다.
선제점은 삼성이 올렸다. 1회 초, 선두타자 박해민이 안타를 치고, 김상수가 땅볼 아웃되는 사이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구자욱이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팔카가 뜬공으로 물러난 뒤, 박해민과 구자욱이 이중도루를 시도했고 포수가 송구 실책해 공이 빠진 틈을 타 박해민이 홈으로 뛰어들어왔다.
하지만 두산은 1회 말, 무사 주자 1, 3루 상황, 최주환의 싹쓸이 2타점 3루타로 경기를 뒤집었고 김재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추가하면서 리드를 빼앗았다.
4회 초, 삼성 강한울의 2점 홈런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강한울의 데뷔 첫 홈런이 기록됐다. 이후 삼성은 5회 초, 김상수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면서 재역전에 성공했다.
2014년 KIA 타이거즈를 통해 프로 생활을 한 강한울은 홈런과는 인연이 없었다. 삼성 이적 첫 해인 2017년에 타율 0.303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을 때도 홈런은 없었다.
강한울은 상무(국군체육부대)를 제대하고 지난 10일 1군에 콜업돼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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