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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라비 레이블 `더 라이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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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작성일21-07-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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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라이브 에일리. 2021.07.22. (사진 = 그루블린 제공)   
[경북신문=박해숙기자] 그룹 '빅스' 멤버 라비와 가수 에일리(Ailee)가 손을 잡았다.

그루블린(GROOVL1N) 수장 라비가 설립한 레이블 더 라이브(THEL1VE)는 에일리를 첫 번째 아티스트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라이브는 라비가 힙합과 R&B 외에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더 라이브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에일리는 '헤븐(Heaven)', '보여줄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의 히트곡을 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을 인정받고 있다.

더 라이브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는 오디션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라비는 그루블린에 시도(xydo), 콜드베이(Cold Bay) 등을 영입했다.
박해숙   parkhs790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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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