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이상문기자] 21세기 불교포럼의 11월 정기법회와 불교포럼 이사회가 21일 경북신문 씨에로빌딩 4층에서 열렸다.

  이날 법회에서는 황경환 초기불전 선임연구원(사진)의 '반야심경의 대의', 삼장법사 아짠 빤야와로 스님(한국명 진용)의 '테라와다 불자의 기준점'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있었다.
 
  특히 쉽게 초청하기 어려운 한국 테라와다 이사장 아짠 빤야와로 삼장법사 스님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법회는 코로나19로 말미암아 50명 이하로 철저한 방역이 이뤄진 후 진행됐다. 
이상문   iou51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