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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만리(牛步萬里)` 소걸음이 느려도 만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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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1-01-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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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신문 신년휘호 '우보만리'. 도홍 김상지 작   
[경북신문=장성재기자] 젊은 예술가 김상지씨(사진)가 소띠해를 맞아 본사의 발전과 애독자의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휘호를 보내왔다.

  김씨가 보낸 휘호는 '우보만리(牛步萬里)' 즉 소걸음이 느려도 만리를 간다는 뜻을 가진 작품으로 일반 서예작품을 넘어 캘리그라피로 형상화 해 서예작품도 회화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도홍 김상지   
김상지씨는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서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대회의 초대작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서예학을 전공(석사수료)했다.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서도예술협회, (사)청남문화재단, (사)경상북도미술협회,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 회원, (사)추사서예가협회 경주지부장, 행복만당서화평생교육원장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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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