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치사랑봉사단이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 서구청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서구청은 지난 2일 까치사랑봉사단이 코로나19 생활방역 및 마스크 쓰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평리2동 행정복지센터를 기점으로 동네 일대와 신평리시장까지 방역활동 및 위생물품 교부 등의 홍보활동을 했다.

이송규 단장은 "전 시민이 생활방역을 철저히 해 모두의 건강 안전을 지켜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