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서머퀸` 재입증…50개 지역 아이튠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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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작성일21-08-17 16:54본문
↑↑ 레드벨벳. 2021.08.17.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경북신문=박해숙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으로 '서머퀸' 영향력을 재입증했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퀸덤'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세계 5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싱가포르, 캄보디아, 이집트,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파라과이, 볼리비아, 오만, 러시아, 그리스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중국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타이틀 곡 '퀸덤' 역시 공개 이후 지니, 벅스, 바이브, 모모플 1위는 물론 수록곡 줄세우기를 기록했다.
레드벨벳은 전날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의 비욘드 라이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미팅을 열었다. MC를 맡은 재재의 진행 아래 토크, 게임, 무대 등 다양한 코너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퀸덤' 음반은 이날 오프라인에 발매된다.
박해숙 parkhs790913@hanmail.net
[경북신문=박해숙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으로 '서머퀸' 영향력을 재입증했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퀸덤'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세계 5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싱가포르, 캄보디아, 이집트,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파라과이, 볼리비아, 오만, 러시아, 그리스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중국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타이틀 곡 '퀸덤' 역시 공개 이후 지니, 벅스, 바이브, 모모플 1위는 물론 수록곡 줄세우기를 기록했다.
레드벨벳은 전날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의 비욘드 라이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미팅을 열었다. MC를 맡은 재재의 진행 아래 토크, 게임, 무대 등 다양한 코너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퀸덤' 음반은 이날 오프라인에 발매된다.
박해숙 parkhs790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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