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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 `2020 베스트 도의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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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1-01-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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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길(성주),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의원이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이 뽑은 2020년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이 26일 2020년 베스트(BEST) 도의원에 정영길(성주),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의원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은 2015년부터 BEST 도의원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연말에 조례발의·출석상황·상임위 활동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의정활동을 평가해 BEST 도의원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조례발의, 출석 상황, 상임위 활동을 포함한 종합적인 의정활동에 모범적이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도의원을 대상으로 기자단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수상한 의원들은 “의회 출입기자단에서 선정하는 BEST 도의원이라 더욱 의미가 크고 영광스럽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도민들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고, 항상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고우현 의장은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의회출입기자단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BEST 도의원으로 선정되신 의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더욱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도의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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