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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2위 이더리움 최고가…400만원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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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 작성일21-05-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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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6500만원대로 회복한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돼 있다. 2021.04.28.   
[경북신문=윤상원기자] 4일 암호화폐 2위 이더리움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치솟고 있다.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이날 오전 8시13분께 개당 41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360만~380만원대였던 이더리움은 밤 사이 400만원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알트코인이자 암호화폐 2위를 차지하는 이더리움은 최근 상승 질주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지난달 22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암호화폐 관련 "잘못된 길", "어른들이 얘기해줘야" 등 발언이 나온 다음날 15.31% 급락했다. 이후 반등세를 이어가더니 400만원을 넘어섰다.

해외에서도 상승세다. 암호화폐 가격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4일 오전 7시 3343.95달러로 전일 대비 12.10% 상승했다. 이는 역대 최고가인 3340.74달러를 경신한 것이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3876억6000만달러다.

마켓워치는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부분의 NFT가 연계된 이더리움의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했다.

암호화폐 1위 비트코인도 상승하고 있지만 이더리움보단 반등세가 주춤한 모양새다.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같은 시각 697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7095만원까지 회복했다가 다소 내렸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개당 8148만7000원 최고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은 위원장의 발언이 나온 다음날 12.95% 급락했다. 이후 반등하며 대체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비트코인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경고 후 잠시 주춤한 바 있다. 그럼에도 지난 주말 6900만원대도 돌파하는 등 다시 반등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언급해 급등한 적 있는 도지코인도 상승세다.

업비트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오전 8시16분께 541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575원)에 다가서고 있다. 전날 450~460원대에서 거래되던 도지코인은 밤부터 치솟으며 540원대까지 올랐다. 도지코인도 지난 23일 급락한 이후 대체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상원   ysw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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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