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 방문. aT 김춘진 사장(왼쪽 첫번째).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북신문=김범수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이 농수산식품기업 판로 확대에 나섰다.

김 사장은 지난 3일 전북 부안군과 고창군을 찾아 지역 농수산물 대상 라이브방송 등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로 확대에 대해 협의하고 전북 부안 소재 대국수산을 방문해 키조개 등 수산물의 판로 확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4일에는 전주 소재 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가금류의 가공 처리 과정을 살펴본 뒤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