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낮 12시22분께 경북 경주시 강동면 위덕대학교 갈마관 4층 교수연구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만인 이날 낮 12시58분께 진화됐다. 사진=뉴시스   
[경북신문=김장현기자] 5일 낮 12시 23분께 경주시 강동면 위덕대학교 내 갈마관 4층 교수연구실에서 불이 나 연구실 내부와 집기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포항남부소방서 펌프차 등 14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장현   k2mv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