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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안전취약계층 안전복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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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1-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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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창규 대구 중구노인복지관장이 가스 타이머콕 후원 전달식을 갖고 있다.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성에너지(주)는 지난 5일 대구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안전취약계층 가스타이머콕 후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가스타이머콕은 가스렌지 취급부주의에 의한 과열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돼 가스불을 끄지 않아 일어날 수 있는 화재사고 예방할 수 있는 장치다.
   중구노인복지관과 협의해 대성에너지는 중구관내 노약자, 거동불편자 등 안전취약계층 160세대를 선정해 가스 타이머콕을 무료로 보급하고 11월 중순까지 설치 및 사용법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
   우중본 대표이사는 "가스타이머콕은 설치가 간단하며 가스렌지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에 효과적이다"며 "지역사회 안전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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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