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윤두현 예비후보 ˝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반드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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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2-24 19:23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미래통합당 윤두현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는 지난 23일 지역 발전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갈 광역 교통망 구축 관련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윤두현 예비후보는 "경산 시민이 염원해온 '도시철도 1·2호선 진량 연장 순환선화 사업'과 '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사업'을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2022년 완공되는 도시철도 1호선을 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하면 경산의 북부지역과 진량 및 시내권이 하나로 연결되어 지역발전의 더 큰 활로가 열리게 될 것"이라며"아울러 도시철도 3호선도 옥산동, 경산시청, 임당역으로 연장하여 경산의 구시가지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한 '임당역에서 반야월역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트램(4.3km)'을 설치해 대구도시철도 1·2·3호선 연장에 이은 경산-대구간 광역교통망 구축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윤 예비후보는 '대구광역권철도망(구미-칠곡-대구-경산 61.9km)',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남산 인흥리-하양 은호리 9.8km)' 등 최경환 前의원의 부재로 한동안 표류 중인 대형 SOC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 "거침없는 경산 발전의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을호 keh9@naver.com
윤두현 예비후보는 "경산 시민이 염원해온 '도시철도 1·2호선 진량 연장 순환선화 사업'과 '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사업'을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2022년 완공되는 도시철도 1호선을 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하면 경산의 북부지역과 진량 및 시내권이 하나로 연결되어 지역발전의 더 큰 활로가 열리게 될 것"이라며"아울러 도시철도 3호선도 옥산동, 경산시청, 임당역으로 연장하여 경산의 구시가지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한 '임당역에서 반야월역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트램(4.3km)'을 설치해 대구도시철도 1·2·3호선 연장에 이은 경산-대구간 광역교통망 구축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윤 예비후보는 '대구광역권철도망(구미-칠곡-대구-경산 61.9km)',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남산 인흥리-하양 은호리 9.8km)' 등 최경환 前의원의 부재로 한동안 표류 중인 대형 SOC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 "거침없는 경산 발전의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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