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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민생·경제 종합대책 수립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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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기 작성일20-03-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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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김시기기자] 영주시는 5일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역경제 회복의 흐름을 되살리려는 중앙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피해 분야별로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해 각 부서에서 스스로 가능한 시책을 발굴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철저한 방역지원과 중소기업,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추진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이에 36개 종합과제를 선정하고 개인 위생용품(마스크, 손 소독제 등)에 대한 각 판매점별 보유량 홍보, 영주사랑 상품권 10%할인의 4월말까지 연장 시행, 착한 임대인 찾기, 공설시장 사용료 3~4월 전액감면, 중소기업 및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소비촉진을 위해 공무원들에 대한 외부식당 주 2회 이상 이용하기, 공무원 복지카드 상반기 집중사용, 공직자 영주사랑 상품권 구입하기, 지방재정의 신속집행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지역 중소기업 지원대책으로 긴급운영자금 지원,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하기, 중소기업 애로사항 파악, 1기업 1담당 도우미 제도를 활용한 피해기업의 상담창구 역할과 1회용품 사용의 한시적 허용 등이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 대출과 이자차액 지원사업을 신속히 시행키로 했다.
김시기   sangsang19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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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