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확산 차단과 위기극복에 동참하는 기부자와 봉사자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3일 대한전문건설협회영천시운영위원회(회장 이임괄) 300만원, 영천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채영숙) 100만원, 호당교회 100만원, 정우식 씨(창상동효모임)가 78만원을 기탁했으며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영천시지회(회장 문종윤)에서 떡 30박스를 영천시에 전달했다.
강을호   keh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