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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조지연 예비후보 ˝이념과 진영논리 아닌 미래를 여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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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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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강을호기자] 조지연 미래통합당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현 미래통합당 부대변인·사진)는 미래통합당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번 선거를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의 승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입장문에서 “구태한 정치권 전반을 쇄신하고 무기력한 보수도 철저히 혁신해야 한다”며 “이념과 진영논리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경산도 이제는 구태하고 뻣뻣한 정치가 아니라 시민을 섬길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새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사람으로서 구태정치의 전형인 줄세우기와 네거티브를 지양해 왔다” “오직 경산시민만을 보고 달려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경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조직이 아니라 경산 시민 한분 한분의 힘을 믿는다”며 “이번 선거를 기필코 경산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승리가 되도록, 진심이 승리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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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