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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대구달서병 현직 시·구의원, 김용판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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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3-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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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김범수기자] 미래통합당 대구달서병 당원협의회 현직 시·구의원과 운영위원회가 지난 16일 달서구 병 공천자인 김용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과 정천락 시의원 및 윤권근·원종진·정창근·박정환·박재형 구의원을 비롯한 동별 협의회장 등 부위원장단이 참석했다.

지지선언에는 달서병 지역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김 예비후보 지지대열에 동참해 힘이 한층 실릴 전망이다.

달서병 당원협의회를 대표해 지지를 선언한 정천락 시의원은 “김용판 후보는 서울경찰청장을 역임하는 등 평생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온 보수우파의 상징적 인물이자 달서구에서 나고 자란 달서의 아들"이라며 "문재인 폭주정권을 심판하는 데 앞장설 뿐만아니라 상대적으로 낙후된 달서병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적임자로 판단해 지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용판 예비후보는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뜨거운 화합을 통해 4.15총선에서 압승해 문재인 폭주정권 심판에 앞장서면서 지역발전에 온 열정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옛 두류정수장 부지 대구 신청사 건립에 맞춰 ‘오감 만족, 두류공원 관광특구’를 추진해 대구시민의 100년 먹거리를 장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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