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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특별기고] 위기의 대한민국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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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가정연합 영남회장 박영… 작성일20-03-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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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신한국가정연합 영남회장 박영배문화란 무서운 것입니다. 영국왕실에서 최초 동성애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의 친척인 아이버 마음트배튼경이 재임시 코일(男)과 약혼을 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동성애를 인정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2018년 5월 21일 뉴스에 칠레 성직자 아동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인 후안 카를로스 크루스와 면담에서 "하나님은 너를 게이로 만들었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최고 종교지도자 조차도 문화의 흐름에 합류한다는 것은 문화가 생활과 사상에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보게 합니다.
     문화막시즘 시대에 성평등 정치가 법으로 통과하고자 추진하는 내용은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성평등 정치는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며 사회적 합의 기구를 설치, 공익광고나 공무원 교육을 통해 성적 지향과 성적 다양성을 인식하고 존중하도록 교육하며 문화를 확산하고 입법 활동을 합니다.
     입법화 한다는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가 7차례 이상 입법을 시도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문화는 빠르게 퍼져갑니다. 혼자일 때는 부끄럽지만 둘이 되면 안정이 되고 셋이 되면 운동을 합니다.
     두 번째, 군형법 92조 6조항을 폐지하려 합니다.
     군에서 강간, 항문성교를 하게 되면 2년 이하 징역 및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를 폐지하게 되면 군대 내 동성애의 확산을 가능하게 합니다. 군대는 상명하복 제도입니다. 원하지 않는 이들도 접하게 될 가능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동성애는 항문성교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자연법칙, 가치법칙이 있습니다.
     자연의 순리는 특정 인체 기관이 어떤 특정 기능을 하는데 적합하도록 결정되어 있으므로 정해진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순리에 맞습니다.
     다람쥐는 왜 그렇게 생겼습니까? 새는 왜 그렇게 생겼으며, 물고기는 왜 그렇게 생겼습니까? 인간은 왜 남자와 여자로 생겼습니까? 남자의 생식기가 볼록한 이유는 여성의 생식기에 깊숙이 정자를 넣을 수 있도록 창조돼 있는 것이며, 고환은 체온보다 3~4도 낮아서 정자를 원활하게 생산하도록 신체 외부에 구조화돼 있습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남자의 생식기를 통하여 정자를 받도록 안으로 들어간 오목한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성의 생식기관이 내부에 있는 것은 임신했을 때 태아를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남자의 생식기는 여자와 함께 사랑하기 위해 구조화되었고 여자의 생식기는 남자와 함께 사랑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남녀의 신체적·심리적 특성은 서로 조화를 이루어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각자 그 특성이 있는 것입니다.
     항문은 성기관이 아니라 배설기관입니다. 여성의 질은 표피가 두껍게 3겹 이상 겹쳐 있으나 항문은 표피가 얇습니다.
     따라서 이물질이 들어가면 찢어지기 쉬운 구조입니다. 항문에 상처가 생겼을 때 그로 인해 감염되는 것으로 편모층, 각종 세균(이질균, 임질 등), 바이러스(B형 간염, 단순포진,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매독균, 여러 병원균 등이 있습니다.
     퀴어 축제에 가보면 퀴퀴한 묘한 냄새가 납니다. 항문성교로 인한 냄새입니다. 이 냄새를 가리기 위해 향수를 뿌리니 변 냄새와 향수 냄새가 섞여 버립니다.
     자연법칙에 어긋난다는 것은 단순히 '나는 획일적인 것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범주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생명과 연관 된다는 것입니다.
신한국가정연합 영남회장 박영…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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