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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재래시장 내 `행복문화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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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석 작성일21-06-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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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칠곡군 왜관시장에서 행복문화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경북신문=윤광석기자] 칠곡군은 22일 왜관시장에서 행복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칠곡군에 따르면 왜관읍 왜관재래시장에 안에 마련된 행복문화센터는 1층에는 고객쉼터와 카터기보관소, 공중화장실이 있고, 2층에는 시장에서 식재료를 사서 요리를 할수있는 공유부엌이 있다.
   여기에서 주민들이 소모임도 할수 있도록 설계 됐다.
   3층에는 교육장과 회의실이 있으며 2층 공유부엌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 된다.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지역경제살리기 동행세일' 행사가 경품추첨행사는 왜관시장(22일), 상공인협의회(23일) 비대면으로 2일간 개최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두웠던 긴 터널의 끝이 보이고 있다" 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광석   i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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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