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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 확진자 예천서만 1명 늘어...총 13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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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4-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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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경상북도 브리핑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안문기 경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영세 안동시장,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도 제공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만 느는데 그쳤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15명으로 전날과 같다.
 
칠곡에서 1명의 주소지가 다른 곳으로 밝혀지면서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숫자이다.

  신규 확진자 1명은 예천에서 나왔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631,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안동 각 52, 칠곡 49, 경주 38, 의성 43, 예천 38,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완치자는 9명이 늘어 누적 100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5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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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