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18일 영천문화원에서 클린·안심영천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영천시 문화예술과, 홍보실 직원과 영천문화원, 영천예총, 국학학원 등 총 30여 명이 영천문화원에 집결해 ‘생활 속 거리 두기’ 5대 수칙 실천 결의를 다지고, 중앙사거리에서 5대 수칙을 담은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강을호   keh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