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대구·경북 맑다가 차차 흐림…오후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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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수진 작성일20-05-26 05:56 조회2,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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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황수진기자] 26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맑다가 차차 흐려져 밤 부터는 비 소식도 있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맑은 후 오후부터 구름이 많다가 일부 지역에는 비도 내리겠다.
경북 북부와 울릉도, 독도에는 밤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김천 13도, 울진 14도, 대구 16도, 포항 17도 등이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김천 28도, 안동 26도, 포항 25도, 울진 2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먼바다는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북부 내륙에는 비가 오는 동안 한때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맑은 후 오후부터 구름이 많다가 일부 지역에는 비도 내리겠다.
경북 북부와 울릉도, 독도에는 밤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김천 13도, 울진 14도, 대구 16도, 포항 17도 등이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김천 28도, 안동 26도, 포항 25도, 울진 2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먼바다는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북부 내륙에는 비가 오는 동안 한때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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