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현장 지원 인성다문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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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우현 작성일20-06-28 12:07 조회2,0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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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학부모 전문 강사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나라에 대한 풍습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교육청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이 다문화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현장지원 인성다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달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상지원 인성다문화교실은 학급당 주 1회씩 총 4회 수업을 다문화 학부모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한다.
김수연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유아교육 지원의 매체와 방법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찾아가는 현장 지원형 인성다문화교실이 '다품교육'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달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상지원 인성다문화교실은 학급당 주 1회씩 총 4회 수업을 다문화 학부모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한다.
김수연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유아교육 지원의 매체와 방법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찾아가는 현장 지원형 인성다문화교실이 '다품교육'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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