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2주년 축사] 최영조 경산시장 ˝독자와 소통하는 신문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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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20-07-09 20:52본문
↑↑ 최영조 경산시장
[경북신문=경북신문기자] 창간 12주년을 맞은 경북신문 박준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결 같은 열정으로 알찬 기사와 유익한 논설을 제공해 온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치하의 말씀도 드립니다.
흔히 조간신문 종사자는 아침이 두렵다고 말합니다. 배달되는 지면을 통해 다른 신문과 여실히 비교되고 평가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뉴스가 보편화되면서부터는 매 순간 순간이 경쟁의 연속입니다. 그런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경북신문이 경북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한 데 대해 독자와 함께 찬사를 보냅니다.
경산시는 28만 인구를 가진 경북 제3의 도시로서 모든 분야에서 내실 있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에서 헌신적인 의료진과 높은 시민의식 덕분에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피해 회복에도 모범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빠르게 변하는 언론환경에서 경북신문이 독자와 소통하고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경북신문 kua348@naver.com
[경북신문=경북신문기자] 창간 12주년을 맞은 경북신문 박준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결 같은 열정으로 알찬 기사와 유익한 논설을 제공해 온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치하의 말씀도 드립니다.
흔히 조간신문 종사자는 아침이 두렵다고 말합니다. 배달되는 지면을 통해 다른 신문과 여실히 비교되고 평가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뉴스가 보편화되면서부터는 매 순간 순간이 경쟁의 연속입니다. 그런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경북신문이 경북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한 데 대해 독자와 함께 찬사를 보냅니다.
경산시는 28만 인구를 가진 경북 제3의 도시로서 모든 분야에서 내실 있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에서 헌신적인 의료진과 높은 시민의식 덕분에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피해 회복에도 모범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빠르게 변하는 언론환경에서 경북신문이 독자와 소통하고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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