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2주년 축사] 김영만 군위군수 ˝지역민 메신저 역할 충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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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20-07-09 20:56본문
↑↑ 김영만 군위군수
[경북신문=경북신문기자] 새벽을 여는 경북 대표 정론지를 모토로 내걸고 지역민의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북·대구 발전을 지향하는 미래 창조신문,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신문으로 사명을 다해 지역 발전의 견인차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의 언론은 시대적 상황을 주도하는 사회의 중추로서 그 사명과 역할이 크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늘날과 같은 지방화 시대에서는 주민여론을 올바르게 수렴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알려 나가는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경북신문은 2008년 창간 이래 지금까지 일상의 모든 순간, 모든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민이 만들어 내는 수많은 이야기를 전문 언론인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조명함으로써 지역민의 가려운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해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 지역의 믿고 읽을 수 있는 신문으로 성장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격상시키는데 헌신적으로 공헌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정론 직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북신문이 앞으로도 그 기능을 성실히 잘 수행해 나가길 기원하며 지역 독자 여러분에게 늘 사랑받는 신문으로 남길 바랍니다.
경북신문 kua348@naver.com
[경북신문=경북신문기자] 새벽을 여는 경북 대표 정론지를 모토로 내걸고 지역민의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북·대구 발전을 지향하는 미래 창조신문,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신문으로 사명을 다해 지역 발전의 견인차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의 언론은 시대적 상황을 주도하는 사회의 중추로서 그 사명과 역할이 크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늘날과 같은 지방화 시대에서는 주민여론을 올바르게 수렴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알려 나가는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경북신문은 2008년 창간 이래 지금까지 일상의 모든 순간, 모든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민이 만들어 내는 수많은 이야기를 전문 언론인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조명함으로써 지역민의 가려운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해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 지역의 믿고 읽을 수 있는 신문으로 성장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격상시키는데 헌신적으로 공헌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정론 직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북신문이 앞으로도 그 기능을 성실히 잘 수행해 나가길 기원하며 지역 독자 여러분에게 늘 사랑받는 신문으로 남길 바랍니다.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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