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대장` 오승환도... 삼성 KT에 져 4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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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우현 작성일20-07-12 08:58 조회2,2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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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지우현기자] ‘끝판대장’ 오승환도 삼성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1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위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7-10으로 패했다. 8일 고척 키움전 이후 4연패 수렁에 빠졌다.
6위 삼성과 7위 kt와 승차는 반 경기 차로 좁혀졌다.
6회까지 3-7로 끌려갔던 삼성은 7회 김지찬의 우전 안타, 타일러 살라디노의 좌전 안타로 1사 1,3루 추격 기회를 잡은 삼성은 상대 수비 실책과 최영진의 적시타에 이어 이성곤의 우중월 투런포로 7-7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KT는 7회말 공격 때 황재균의 중전 안타, 로하스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강백호가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유한준이 좌중간 2루타를 터뜨리며 주자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삼성은 7-9로 뒤진 8회 오승환을 투입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낸 데 이어 강백호를 중견수 플라이 처리하며 8회 투구를 마쳤다.
삼성은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 타자 박해민이 중전 안타로 출루하며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렸지만, 타일러 살라디노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고 이학주가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이강철 kt 감독은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삼성 라이온즈가 1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위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7-10으로 패했다. 8일 고척 키움전 이후 4연패 수렁에 빠졌다.
6위 삼성과 7위 kt와 승차는 반 경기 차로 좁혀졌다.
6회까지 3-7로 끌려갔던 삼성은 7회 김지찬의 우전 안타, 타일러 살라디노의 좌전 안타로 1사 1,3루 추격 기회를 잡은 삼성은 상대 수비 실책과 최영진의 적시타에 이어 이성곤의 우중월 투런포로 7-7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KT는 7회말 공격 때 황재균의 중전 안타, 로하스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강백호가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유한준이 좌중간 2루타를 터뜨리며 주자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삼성은 7-9로 뒤진 8회 오승환을 투입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낸 데 이어 강백호를 중견수 플라이 처리하며 8회 투구를 마쳤다.
삼성은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 타자 박해민이 중전 안타로 출루하며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렸지만, 타일러 살라디노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고 이학주가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이강철 kt 감독은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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