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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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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8-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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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전경    [경북신문=지우현기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지난 4일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해제됐다.

대구동산병원은 지난 2월18일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같은 달 21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온 힘을 기울였다.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전까지 누적환자 1067명(퇴원 981명, 전원 64명, 사망 2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환자의 집중치료를 담당해왔다.

지금까지 대구동산병원과 성서에 있는 동산병원에서 투입된 의료진만 총 429명이지만 단 한명의 병원 의료진 감염 없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에 따라 기존 216병상에서 최대 400병상까지 늘려 운영해 왔으며, 최근 환자가 감소함에 따라 격리병동인 9병동을 중심으로 154병상을 유지하면서 지난 6월 15일에는 정상개원해 외래 및 입원진료를 시작했다.
 
최근 33일 동안 대구지역 코로나19 지역감염 발생환자가 0명을 유지함에 따라 대구시는 4일 대구동산병원에 대해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시켰다.
 
병원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이 아니므로 전담병원 해제 이후에도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대구시 지역감염을 주시하고 예방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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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