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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한국 여자 프로골퍼, 올해도 경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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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디어팀 작성일20-08-06 16:33 조회5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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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경주시는 5일 경주시청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개최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영석 부시장과 장상진 브라노앤뉴 대표, 박인비 프로가 참석해 7~9일까지 진행되는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여자 프로 골퍼 국내파와 해외파 선수 간 자존심을 건 이벤트 대회로써, 총 26명의 선수가 참가해 한국여자골프의 수준 높은 플레이와 더불어 경주의 아름답고 다양한 풍경을 동시에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파 KLPGA 선수와 해외파 연합 LPGA, JLPGA 선수 등이 참가해 포볼 6게임, 포섬 6게임, 1:1 싱글 12게임 등으로 진행되어, 색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대회는 MBC, 케이블TV, 골프전문방송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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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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