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농협, 도내 군단위 최초 상호금융예수금 6천억 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지수 작성일20-08-09 19:23 조회72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경북신문=정지수기자] 예천농협(조합장 이달호·사진)이 최근 경북도내 타 농협을 제치고 상호금융예수금 6천억 원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72년 출범한 예천농협은 2010년 상호금융예수금 3천억 원을 달성한 이후 5천억 원 달성(2017년)에 이어 3년 만에 1천억 원 증가, 6천억 원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이달호 조합장은 "7500여 조합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농협사랑으로 예수금 6천억 원이라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감사를 전하고 "예천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겠다"고 밝혔다.
지난 1972년 출범한 예천농협은 2010년 상호금융예수금 3천억 원을 달성한 이후 5천억 원 달성(2017년)에 이어 3년 만에 1천억 원 증가, 6천억 원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이달호 조합장은 "7500여 조합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농협사랑으로 예수금 6천억 원이라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감사를 전하고 "예천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