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모동면 새마을협의회,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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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8-23 16:55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모동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유성학)는 지난 20일 회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면내 환경을 위해 지역 내 주요도로변 및 버스승강장의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와 쓰레기 수거 등을 했다.
최근 무분별하게 나붙는 불법광고물은 도시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안전을 위협하여 사고를 유발하는 등 문제가 되고 있다.
유성학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광고물 정비를 통해 불법 광고물이 사라지길 바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모동면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종진 모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고 안전한 모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준 새마을협의회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최근 무분별하게 나붙는 불법광고물은 도시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안전을 위협하여 사고를 유발하는 등 문제가 되고 있다.
유성학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광고물 정비를 통해 불법 광고물이 사라지길 바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모동면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종진 모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고 안전한 모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준 새마을협의회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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