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기쁨은 언제나 풍성˝… 영덕군, 남정면서 첫 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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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작성일20-09-01 19:26본문
[경북신문=이상인기자] 영덕군 남정면에서 첫 벼가 수확됐다.
"수확의 기쁨은 언제나 풍성하지요." 남정면 부부쌀 작목반 최규한 대표의 말이다.
계약재배로 지난 4월 모내기한 10ha의 벼로 최 대표는 태풍이 오기 전 수확을 마칠 계획으로 지난 1일 회원 8명과 함께 진행이 됐다.
남정면 부부쌀 작목반 회원들은 "영양가 만점의 햅쌀이 코로나19 퇴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인 silee626@naver.com
"수확의 기쁨은 언제나 풍성하지요." 남정면 부부쌀 작목반 최규한 대표의 말이다.
계약재배로 지난 4월 모내기한 10ha의 벼로 최 대표는 태풍이 오기 전 수확을 마칠 계획으로 지난 1일 회원 8명과 함께 진행이 됐다.
남정면 부부쌀 작목반 회원들은 "영양가 만점의 햅쌀이 코로나19 퇴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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