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전원 코로나 `음성`… 사나는 18일까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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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람 작성일20-12-08 11:55 조회1,8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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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사나
[경북신문=김보람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나는 코로나19에 확진된 청하를 따로 만난 여파로 검사를 받았다.
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사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와 매니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사나는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18일까지 격리한다"고 전했다.
사나를 제외한 트와이스의 다른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미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청하와 접촉한 그룹 '구구단' 미나, '우주소녀' 연정, '다이아' 채연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경북신문=김보람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나는 코로나19에 확진된 청하를 따로 만난 여파로 검사를 받았다.
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사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와 매니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사나는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18일까지 격리한다"고 전했다.
사나를 제외한 트와이스의 다른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미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청하와 접촉한 그룹 '구구단' 미나, '우주소녀' 연정, '다이아' 채연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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