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신문=김장현기자] 블루원은 지난달 30일 블루원 용인C.C에서 KT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리딩하는 레저산업 혁신방안 마련 및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블루원은 지난달 30일 블루원 용인C.C에서 KT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리딩하는 레저산업 혁신방안 마련 및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력식은 블루원과 KT 간 그룹자원을 활용한 C-Level 컨설팅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스마트시티와 레저단지 조성 등의 분야에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공동사업과 협력분야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의 시대를 맞아 수요에 충실한 맞춤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행복을 제공’하는 블루원의 비전과 ‘고객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KT의 비전을 실현되길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블루원 윤재연 대표이사는 “정보통신업계 최고의 기업인 KT와 스마트시대 레저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혁신기술 도입을 협약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