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청소년상담 복지센터, 성 바오로 청소년의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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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규 작성일20-07-29 16:18 조회7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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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이대규기자] 군위군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센터장 최익찬)는 지난 28일 군위여성회관 4층 회의실에서 군위 지역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1388청소년지원단 2차 회의' 및 캘리그라피 응원 소품을 만들었다.
회의를 통해 올해 1388청소년 전화 홍보와 아웃리치 활동 협조를 구하고 청소년들이 먹을 간식 꾸러미를 포장하고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벽걸이용 응원 액자를 만들었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과 함께 부계 성 바오로 청소년의 집으로 찾아가 물품 후원을 했다.
회의를 통해 올해 1388청소년 전화 홍보와 아웃리치 활동 협조를 구하고 청소년들이 먹을 간식 꾸러미를 포장하고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벽걸이용 응원 액자를 만들었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과 함께 부계 성 바오로 청소년의 집으로 찾아가 물품 후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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