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연일 사랑의 손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을호 작성일20-07-29 16:21 조회71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스트리머 어스키(본명 이성찬)씨가 서울-부산 국토종주 프로젝트를 실시해 모금한 후원금을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홍열)에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취약계층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이 이어져 감동을 전했다.
먼저 영천시 천문로에 위치한 진흥제재소 권혁주 대표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 아동장애인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동용 마스크 4000매(2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어, 트위치(개인방송 플랫폼)에서 게임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 어스키(본명 이성찬)는 지난 2019년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을 목적으로 서울-부산 국토종주 프로젝트를 실시해 모금한 후원금 212만원을 지역 소외계층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 달라며 후원했다.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홍열)에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취약계층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이 이어져 감동을 전했다.
먼저 영천시 천문로에 위치한 진흥제재소 권혁주 대표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 아동장애인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동용 마스크 4000매(2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어, 트위치(개인방송 플랫폼)에서 게임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 어스키(본명 이성찬)는 지난 2019년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을 목적으로 서울-부산 국토종주 프로젝트를 실시해 모금한 후원금 212만원을 지역 소외계층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 달라며 후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