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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대학교수협회·동북아역사재단, 美서 '독도 국제회의'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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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5-06-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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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대학교수협회(회장 이강원 로드아일랜드대 교수)와 동북아역사재단은 6일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옴니 프로비던스 호텔에서 '역사·정치·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본 독도 분쟁'이라는 주제로 독도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 해군대학 앤디 노리스 교수, 로저 윌리엄스대 법대 조너선 거토프 교수, 터프츠대 플래처스쿨의 이성윤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했다.
 이번 회의를 준비한 이강원 회장은 "현충일과 광복 70주년을 맞아 이번 회의를 기획했다"며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미국 학자들이 객관적으로 제시하는 근거를 통해 알리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석도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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