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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눔봉사단 '착한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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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6-03-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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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열매 울릉군 나눔봉사단(단장 장금숙)은 지난 10일 향토회식당 외 4곳을 선정하여  '착한가게' 현판 전달을 하였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월 3만원 이상)을 약정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울릉군에서는 2013년부터 착한가게 켐페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착한가게 39호점까지 등록 되어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사업을 하면서 수입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일이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기부에 동참해 주신지역의 업체대표들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군민들이 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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