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시간이야…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바닷속 황금어장 > 울릉·독도 신문

본문 바로가기


울릉·독도 신문
Home > 울릉·독도 신문 > 울릉·독도 신문

밥 먹을 시간이야…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바닷속 황금어장

페이지 정보

경북신문 작성일17-10-10 20:20

본문

스쿠버다이버가 8일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대풍감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바닷속에서 유영하는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울릉도 해양보호구역은 통구미에서부터 대풍감, 공암(코끼리바위), 관음도, 죽도 주변 바다까지다. 해양수산부가 해양생물 서식지 및 산란지를 보호하고 우수한 해저 경관을 보전 및 관리하기 위해 2014년 12월 동해안에서 처음으로 지정했다.
경북신문   kua348@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울릉·독도 신문. All rights reserved.
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