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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랑은 국민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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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7-1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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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새암 김지영 부회장이  타이페이 시내 중심가인 용천사 대웅전 앞에서 '독도 사랑은 국민의 의무'란 글귀를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새암 김지영 부회장이 6일 오후 중화민국  타이페이 시내 중심가에 있는 용천사 대웅전 앞에서 길이 15m 광목천에 '독도 사랑은 국민의 의무'란 글귀를 대만 시민들이 보고있는 가운데  독도 수호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가져 한국 관광객과 현지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새암은 국민의 의무와 서예가의 의무를 다하고자 일필휘지 하는 모습에 대만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새암은 독도 행사 국경일 등 사회공연 행사에 무조건 참가하는 예술 문화 재능기부천사로 유명하며, 꿈나무 스포츠 봉사단(단장 하형주 학장. LA 올림픽 유도 금메달)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래·시낭송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팔방미인이다.
 새암은 지금까지 100여회의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고 협회 양영희 회장, 고문 쌍산 김동욱 서예가도 이번행사에 참여했다.
 이들 3인은 대구예술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3인1조가 되여 수많은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기부 예술활동을 할 예정이다. 장성재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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