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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청소년 `수토사`, 우리땅 `독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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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8-05-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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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경북 정체성 선양사업 공모전에서 선정된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북 정체성 찾기‘수토문화계승’아카데미 2차 교육을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2차 교육은 울진고등학교 학생 교사 등 모두 60명으로 구성된 수토문화 탐사단이 참가한다.  
  교육 내용은 한국이사부학회(학회장 손승철)의 교육으로 4일간 조선시대 울릉도와 독도를 수호하였던 수토사(搜討使)들의 역사적 현장인 울진대풍헌과 월송포진성, 울릉도 독도, 삼척포진성 등 그 유적지를 찾아 전문가의 해설및 강의를 들으며 울진수토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동해 개척과 독도 수호활동을 전개한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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